파묘
  • 2024
  • 한국영화
신고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파묘

파묘

비슷한 콘텐츠

  • 의궤, 8일간의 축제

  • 아저씨

  • 해무

  •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 성난황소

  • 고속도로 가족

  • 인간중독

  • 플라이 대디

  • 자기만의 방

  • 도굴

  • 파이란 -리마스터-

  • 방과후 옥상

  • 그 놈은 멋있었다

  • 시동

  • 친절한 금자씨

  • 아들의 이름으로

  • 차라리 죽여

  • 열한번째 엄마

  • 굿바이 싱글

  • 비열한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