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 2024
  • 한국영화
신고

수사도, 뒷돈 챙기는 부업도 늘 함께 하는 생계형 형사 ‘명득’(정우)과 ‘동혁’(김대명). 우연히 범죄 조직의 검은돈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두 사람은 인생 역전을 위해 신고도, 추적도 불가한 돈을 훔치기로 계획한다. 그러나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고 생각했던 현장에서 잠입 수사 중이던 형사의 죽음으로 사건은 꼬여만 간다. “어차피 우리가 저지른 일, 수사하는 것도 우리야” 살인으로 번져버린 사건을 ‘명득’과 ‘동혁’이 직접 수사하게 되고 ‘명득’과 악연으로 얽힌 광수대 팀장 ‘승찬’(박병은)이 수사 책임자로 파견된다. 그리고, 은폐하려 했던 현장 증거까지 두 사람을 점점 압박해 오는데… 목숨 걸 자신 없다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비슷한 콘텐츠

  • 방법: 재차의

  • 허밍

  • 마파도

  • 도가니

  • 82년생 김지영

  • 달콤한 인생

  • 동해물과 백두산이

  • 마스터

  • 화려한 휴가

  • 연애의 맛

  • 박화영

  • 파이프라인

  • 탈주

  • 카운트

  • 오늘부터 1일

  • 남자가 사랑할 때

  • 하류인생

  •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 울학교 이티

  • 퍼펙트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