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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 경력직 뚱친들의 '더 맛있어지겠다'는 결심! THE 맛있는 녀석들 is back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 경력직 뚱친들의 '더 맛있어지겠다'는 결심! THE 맛있는 녀석들 is back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 경력직 뚱친들의 '더 맛있어지겠다'는 결심! THE 맛있는 녀석들 is back
늘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던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바로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 음식 특집 ! 늘 최우선이 되는 부모님의 건강, 효도 음식 첫 번째 메뉴는 장어구이정식. 고소한 향부터 비주얼, 맛까지 완벽한 장어구이에 뚱친즈가 반해버린 맛집의 등장?!
2025.05.09 | 69분
산 따라 물 따라 먹으러 가는 배산임수 특집! 기운 잔뜩 받으러 가보자고! 산 기운 가득 느끼면서 먹는 음식은? 바로 거칠거칠한 메밀면을 시원한 육수와 함께 먹는 막국수! 메밀 향 가득 담긴 막국수를 시키고, 또 시키고?! 산 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폭주하는 뚱친즈의 먹성! 다음엔 물기운을 받으러 가자! 달달한 양념과 불향이 가득 담긴 석쇠구이! 입안 가득 퍼지는 불향에 리액션 폭발하는 뚱친즈. K-디저트 누룽지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기운 받고 끝없이 주문하는 뚱친즈. 식탁에 빈 그릇이 점점 쌓여가는데... 배산임수 기운 받고 역대급 먹방 달성?!
2025.05.02 | 66분
메뉴 하나로 건물을 세운 맛집이 있다? 메밀우동으로 건물 세운 맛집! 하루에 천 그릇, 500명 이상의 손님이 방문한다는데? 진한 사골 육수와 쫄깃 탱글 한 메밀면에 감탄하는 뚱친즈. 건물 세운 맛집 인정? 다음은 더 높은 건물을 세운 맛집! 부대찌개로 3층짜리 건물을 세웠다는데? (건물)주님의 부대찌개 맛에 사리 추가를 멈출 수 없는 뚱친즈. 뚱친즈의 무한 먹방으로 건물이 증축된다는 소식이?
2025.04.25 | 71분
오늘은 파리와 베이징 가는 날! 접하기 쉽지 않은 해외 요리들을 무려 한국에서도 맛볼 수가 있다고? 여권 없이 맛볼 수 있는 첫 번째 해외 요리 메뉴는 프랑스의 가정식! 미식의 나라 프랑스는 가정식부터가 다르다! 코스 요리 못지않은 다양한 메뉴들의 등장에 환호하는 뚱친즈. 비주얼부터 맛까지 다 잡은 프랑스 가정식. 두 번째 해외 요리는 베이징의 북경오리! 등장부터가 심상치 않은 비주얼 속에 숨겨진 북경오리의 맛. 반사적으로 시작되는 추가 주문들!
2025.04.18 | 77분
해준의 즉흥 낭만여행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인 뚱친즈! 지도에 펜을 던져서 낭만 있게 정하는 여행지! 모두의 운명이 걸린 오늘의 여행지는 과연...? 멤버들의 한숨이 터져 나오는 곳으로 정해졌는데... 일단 출발! 막상 떠나니 사진도 찍고 신난 뚱친즈. 지인 모두가 인증하는
2025.04.11 | 78분
말하는 대로 특집 – 황제성의 안주빨 세우는 특집 배고픔에 길거리를 헤매는 고독한 황식가. 맛있는 안주가 먹고 싶은 그의 선택은! 화로에 구워진 생선! 로바다야끼! 오늘은 술 없이 안주에 취해보자! 두툼한 메로구이와 영롱한 자태의 금태구이에 서서히 취해가는 뚱친즈. 안주 2차는 실내포차! 서울 3대 치킨 전문점의 고추치킨부터 제철 나물 튀김까지! 튀긴 음식에 마실 것을 빼놓을 수 없지. 사이다(?)를 계속 들이키는 준현? 결국 얼큰하게 취해버리는데... 결국 만취 엔딩?!
2025.04.04
오늘은 메뉴의 겉이 아니라 속을 들여다보는 날! 첫 번째 메뉴는 만인의 야식 메뉴인 닭의 내장, 닭내장탕! 닭의 육수가 아닌 특별한 육수를 사용해 뚱친즈의 입맛을 사로잡아버렸다! 맛에 홀려 주문이 멈추지 않았다고? 두 번째 메뉴는 내장계의 인기스타, 돼지 막창! 생 막창부터 양념 막창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 곳! 막창 뿐만 아니라 기가막히는 조합의 다양한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고? 뚱친즈도 인정한 조합의 맛은 과연?
2025.03.28 | 71분
물불 안 가리고 다 먹어 치우자! 물 팀 대표주자 물갈비와 불 팀 대표주자 주꾸미. 귀한 음식 물갈비부터 맛 보는데, 환상적인 맛에 뚱친즈 감격. 물갈비 붐을 기원하는 지지 연설까지? 불 맛도 질 수 없지! 숯불에 구워 불 맛 가득 입은 주꾸미. 화끈한 양념까지 더해주면, 불 맛 이 정도면 방화범 아냐?! 아직 메인이 남았다? 가득 들어찬 주꾸미 알! 뜨거워도 입에 넣고 보는데… 화끈한 불 맛에 몸서리치는 뚱친즈, 물불 안 가리는 먹방 이대로 괜찮을까?
2025.03.21 | 66분
뚱친즈에게 3월 14일이란! 화이트데이? NO! 화이트데이가 아닌 뽀얗고 하얀 음식을 먹는날?! 두근 두근 설레게 할 첫 번째 메뉴는 들깨 삼계탕! 국물부터가 남다르다. 걸쭉하고 크리미한 들깨 육수에 눈이 번쩍. 한 번 가면 N 그릇은 뚝딱이라는 뚱친즈의 새로운 맛집. 두 번째 메뉴는 도가니 전골! 뜨끈한 국물에 탱글 탱글 도가니가 가득한 이곳에는 특별한 메뉴까지 존재한다! 맛으로 한 번 놀라고 히든 메뉴에 두 번 놀란다! 뚱친즈를 정신 못차리게 만든 맛집은 과연?
2025.03.14
2025.03.07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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